
[토요경제=이선주 기자]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빅로고(Big-Logo) 리턴즈'를 주제로 여름 패션 행사를 열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별로 큼지막한 로고가 들어 있는 티셔츠와 복고풍의 패션 상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빅로고 티셔츠의 대표 브랜드인 게스, 리바이스 등은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을 내놓고 티셔츠 특가 행사를 편다.
라코스테, 타미힐피거, 휠라 등은 매장 내 진열공간을 마련해 빅로고 상품을 활용한 패션 코디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온라인몰 '엘롯데'에서는 '레트로(Retro), 그때 그 느낌' 기획전을 통해 나이키, 아디다스의 대표 티셔츠를 정상가보다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브랜드 로고가 박힌 상품은 촌스러운 것으로 인식됐지만, 최근에는 자신을 드러내고 싶은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