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파트너사와 상생협력 강화하겠다"

김소희 / 기사승인 : 2019-04-25 11: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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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가는 친구’가 되어 달라"...파트너사와 ‘동반성장 협약’ 체결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1열 좌측 일곱번째)와 롯데건설 임직원 및 우수 파트너사 대표들이 24일 열린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과 '동반성장 협약 체결'을 마친 후 단체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1열 좌측 일곱번째)와 롯데건설 임직원 및 우수 파트너사 대표들이 24일 열린 '우수 파트너사 시상식'과 '동반성장 협약 체결'을 마친 후 단체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롯데건설)

[토요경제=김소희 기자]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이 협력사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하석주 사장은 24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개최한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협약체결식'에서 "지난 60년간 롯데건설의 눈부신 성장은 파트너사와 한마음으로 협심해 이룩한 성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하 사장은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함께 가는 친구’가 되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과 약 57여 개의 우수파트너 대표 등이 참석했다.


롯데건설은 동반성장 홈페이지와 우수파트너사 협의체(Lotte Partners) 운영 등을 통해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있다. 또한 공동 신기술개발, 공동 특허출원 등 파트너사의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2010년부터 우수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기업별 맞춤형 경영 컨설팅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 맞춤형 경영 컨설팅은 중소기업의 경영개선을 위해 개설되었으며 컨설팅 비용은 롯데건설이 모두 지원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와 소통할 기회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소통을 통해 파트너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는 100년 기업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롯데건설은 파트너사 정기평가를 통해 선정된 ㈜대련건설 등 3개사에 대한 ‘최우수 파트너사’ 시상과 함께 총 53개 우수 파트너사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안전한 시공 및 건설 공헌에 기여한 ㈜기상엔지니어링 등 6개사에 대해 ‘우수안전 파트너사’ 시상을, 금강가구㈜등 3개사에는 품질 하자 평가 우수실적 관련으로 ‘C/S 우수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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