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관계자는 김환균 CP가 다음 주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25일 확인했다. 아침 프로그램을 연출한 김태현(52) CP가 PD수첩을 담당할 예정이다.
MBC는 김환균 CP를 창사기획단으로 전출하려 했지만, 당사자와 시사교양국 PD들이 반발했다. 결국, 24일 밤 김환균 CP를 시사교양국에 잔류시키기로 결정했다.
시사교양국의 어느 PD는 “김태현 CP는 PD수첩을 했던 분이고 자질 면에서 논란이 될 인사는 아니다. 일선 PD들도 후임 인사에 불만은 없다”고 밝혔다.
김환균 CP는 앞서 쇠고기 광우병 보도 파문과 관련, 조능희(49) CP가 물러나면서 2008년 9월2일부터 PD수첩의 책임자로 MC를 맡았다. 30일이 마지막 방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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