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산업은행(회장 이동걸)은 강원도 철원군 양지리마을을 방문하여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1사 1촌 결연마을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27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산업은행 직원가족 40명은 지난 26일 폭염주의보가 내린 무더운 날씨에 고추·파프리카 따기, 잡초 제거 등의 작업을 진행, 농촌의 일손을 도왔다.
산업은행 측은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농민들의 노고를 체험하는 값진 봉사 활동 시간을 가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산업은행은 지난 2004년 8월 양지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13년간 매년 정기적인 자원봉사 뿐만 아니라 특산물(오대쌀, 고춧가루 등) 구매 캠페인, 안보체험(땅굴견학 등), 철새탐조 캠프 등 도농간의 활발한 상생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지리마을 주민들은 해외나 국내관광지로 여행을 떠나는 여름휴가철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열심히 땀흘려준 산업은행 직원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산업은행 임직원 자녀들이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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