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news/data/20190425/p179588889255169_151.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올해 1분기 대형증권사들의 실적 반등으로 인해 일평균 증권결제대금이 전분기보다 3.1% 오르고, 지난해보다는 1.5%증가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증권결제대금은 증권 또는 대금을 주고받아 ‘매매 당사자 사이의 거래 관계를 끝맺는 일’을 뜻한다. 결제유형으로는 장내주식시장결제·채권시장결제·장외 주식기관결제·장외채권기관결제로 나뉜다.
24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증권결제대금 현황’결과, 하루평균 증권결제대금이 22조6000억원으로 직전분기(21조9000억원)대비 3.1% 올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2조3000억원)비교시 1.5% 오른 수준이다.
증권결제대금 개황을 보면 장내·외 주식결제대금은 1조1900억원으로 26.4% 줄었고, 장내·외 채권결제대금은 21조4000억원으로 3.7% 늘었다.
시장별로는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4.7% 감소한 49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거래대금은 10조8000억원으로 31.5% 줄었다. 이는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이어진 바이오주 열풍이 빠져나간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료 = 한국예탁결제원 제공]](/news/data/20190425/p179588889255169_425.jpg)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같은 기간 21.2% 증가한 1조7900억원을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24.9% 줄어든 7조8000억원을 나타냈다.
장외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과 거래대금은 각각 27.7%, 22.2% 줄어든 7000억원, 6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장외 채권기관의 일평균 결제대금과 거래대금은 19조6000억원, 28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채권 종류별 결제대금은 국채가 45.6%(4조7800억원)를 차지했고 이어 통안채(22.1%), 금융채(20.5%), 특수채(4.5%), 회사채(3.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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