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6-04 09: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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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성화재>

[토요경제= 김자혜 기자] 삼성화재는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Anyfit)'을 이달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4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애니핏'은 삼성화재 건강보험 가입자가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운동을 하는 만큼 포인트를 적립 할 수 있는 서비스다.

달리기, 등산 등 일상에서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을 대상으로 포인트를 제공한다.

월·일 단위 운동 목표 달성을 통해 월간 최대 4500포인트, 연간 최대 54000 포인트까지 적립이 가능하며 출석체크, 건강퀴즈 등 이벤트를 통해 추가 포인트도 쌓을 수 있다.

지급받은 포인트는 커피전문점, 편의점 등에서 모바일 쿠폰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앞으로 보험료 결제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애니핏은 월 5만 원 이상의 삼성화재 건강보험 가입자, 만 19세 이상 피보험자가 이용할 수 있다. 약 300만 명에 달하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에게 제공되나 보험 개시일로부터 90일 이후에 이용 가능하다.

'애니핏'은 삼성전자의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삼성헬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되므로 삼성전자 휴대폰 사용자는 별도의 앱을 추가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다.

삼성헬스 앱의 기존의 이용자는 앱을 최신버전(v5.17 이상)으로 업데이트한 후 이벤트 메뉴에서 애니핏 이용자 인증을 진행하면 된다.

안드로이드 5.0 이상의 휴대폰 운영체제에서 사용 가능하며, 아이폰(iOS)은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삼성화재 김봉희 고객전략파트장은 "애니핏은 일상생활 속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건강도 챙기고 혜택도 누릴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 건강을 잘 관리하는 고객을 위한 우대 서비스를 더욱 다양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8월부터는 '애니핏' 이용고객에게 삼성전자 웨어러블 기기 할인 구매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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