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LTE 빔프로젝터 출시

정동진 / 기사승인 : 2018-06-04 14: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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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의 모델들이 야외에서도 자유롭게 미디어 콘텐츠를 볼 수 있는 LTE빅프로젝터를 홍보하고 있다 / KT 제공

[토요경제=정동진 기자] KT는 오는 11일 LTE 빔프로젝터 출시를 앞두고, 4일부터 10일까지 예약가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TE 빔프로젝터는 LTE 에그 기능을 결합한 미니 빔프로젝터다. 인터넷 연결 제약 없이 미디어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0루멘급의 밝고 선명한 레이저 광원으로 넓은 색채 범위와 와이드 확장 그래픽스 어레이(WXGA, 1366x768)의 고해상도를 지원해 최대 100인치 화면으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를 탑재, 미디어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실행할 수도 있고 안드로이드 미러링, 애플 에어플레이, 마이크로 HDMI, 마이크로 SD, USB 등 기능을 지원한다.

기존의 휴대용 빔프로젝터보다 높은 2W 출력의 스피커를 내장, 크고 웅장한 음량을 제공하며 더 높은 음질로 콘텐츠를 감상하기 위해 블루투스 스피커나 이어폰을 연결할 수도 있다.

본체에 있는 핫스팟 버튼으로 빔을 켜지 않고도 무선 인터넷을 지원하는 와이파이 기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KT는 신규 가입 고객에게 올레TV모바일 6개월, 프라임무비팩 1개월 이용권을 제공한다. 10일까지 예약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미니빔 전용 삼각대와 40인치 스크린 세트를 증정한다.

LTE빔프로젝터의 출고가는 대당 33만 원으로 KT의 데이터투게더Large와 스마트디바이스(LTE) 요금제로 가입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출시된 데이터ON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는 월정액 1만1000원의 데이터투게더Large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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