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연산’ 1017가구 일반분양

김경종 / 기사승인 : 2018-08-02 16: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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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59㎡~84㎡ 중소형 위주
힐스테이트 연산 조감도<사진=현대건설>

[토요경제=김경종 기자] 현대건설(대표이사 사장 박동욱)이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3동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연산’을 8월 중에 분양한다고 2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18개동 총 1651가구로 이 중 조합원 분양물량과 임대물량을 제외한 101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223가구 △74㎡ 241가구 △84㎡ 553가구로 전체 가구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힐스테이트 연산‘이 들어서는 연산3구역은 새로운 주거타운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연산동의 중심에 위치한다.


연산4구역, 연산2구역과 연산6구역 등 재개발 단지가 분양했거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양정1구역, 양정2구역, 양정3구역은 사업 초기단계에 들어갔다. 이들 단지가 정비사업을 완료하면 힐스테이트 연산과 함께 약 8500가구의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된다. 단지 인근에 연산1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 연산4구역(재건축), 연산5구역(재개발)도 사업이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도심 속에 위치해 교통, 문화, 쇼핑, 교육 등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한 원스톱 생활 입지를 갖췄다.


단지가 부산도시철도 3호선 물만골역과 배산역 역세권에 위치해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 연수로와 신리 삼거리와 맞닿아 있어 부산 전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인근에 부산광역시청과 연제구청, 국세청, 고용노동청, 법원, 검찰청 등의 행정시설이 밀집해 있어 행정업무시설 이용이 용이하다. 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 연제점, 홈플러스 연산점, 연제도서관, 주민센터 등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쉽다.


단지 바로 옆에는 국공립어린이집 이전 개원이 예정되어 있다. 연미초, 양동초, 연제중, 양정고, 부산진여고, 부산외고 등의 학교가 가깝고 부산여대 등의 대학교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좋다.


또한 황령산과 금련산을 잇는 ‘황금로’(가칭) 산복도로 사업이 진행 중으로 도로가 개통되면 연미초등학교로 도보통학이 훨씬 쉬워지며 인근 다른 학교와의 접근성도 개선된다.


‘힐스테이트 연산‘은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다. 전용면적 59㎡, 74㎡, 84㎡A와 84㎡B의 경우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4-Bay 맞통풍 구조를 도입했다. 주부 동선을 배려한 ‘ㄷ’자 주방과 주방과 연계된 유틸리티 공간을 배치하여 공간활용을 극대화하였다. 여기에 판상형 설계가 적용되어 공간 활용성이 높고, 통풍 및 환기가 우수하며 열효율이 좋아 쾌적한 실내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힐스테이트 연산‘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632에 8월 말 개관예정이다. 입주는 오는 2021년 11월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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