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대한민국 힙합신의 대표주자 힙합가수 주석(33)이 임정희, 라도와 손잡고 2010년 5집앨범 이후 1년 6개월 만에 디지털싱글 ‘SUN & STAR(선 & 스타)’로 돌아왔다.
‘SUN & STAR’는 일렉트로닉에 일가견이 있는 히트메이커 작곡가 신사동호랭이(28·이호양)의 패밀리이자 가요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작곡가 라도가 만들었다.
또한 최고의 디바 가수 임정희(30)가 피처링을 맡았다.
LP 잡음 소리와 미려한 건반 플레이로 시작해 임정희의 원숙하고 달콤한 보컬과 주석의 센스 넘치는 라이밍, 신스 사운드가 입혀져 완성도를 높였다.
홍보사 룬컴은 “주석과 임정희가 서로 랩과 보컬을 주고받는 곡의 후반이 백미”라며 “힙합과 R&B라는 음악적 뿌리를 가진 두 뮤지션의 조화가 인상적이며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을 선사한다”고 소개했다.
앞서 주석과 임정희는 주석이 2005년 발표한 4집 타이틀곡 ‘힙합뮤직’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번 앨범이 두번째 만남으로 당시 주석은 이 곡을 통해 힙합팬의 지지는 물론 대중적인 성공까지 거머쥔 바 있어 음악팬들을 더욱 흥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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