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최양수 기자] 뮤지컬 ‘광화문연가’의 리사와 함께 정선아가 합류해 여주인공 ‘여주’역을 나눠 맡는다.
현재 뮤지컬 ‘에비타’에서 ‘에바페론’ 역에 더블 캐스팅돼 공연 중이기도 한 이 둘은 ‘에비타’ 종연 후 ‘광화문연가’로 또 다시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됐다.
뮤지컬 계 대표적인 디바로 정평이 나있는 그녀들이 있기에 이번 ‘광화문연가’는 음악적으로 더욱 완숙된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풍고음으로 1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여주’의 피날레는 ‘광화문연가’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장면 중에 하나로 꼽는다.
왠만한 가창력으로는 소화하기 어려운 여주인공 역에 더블 캐스팅된 리사, 정선아의 서로 다른 매력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다.
한편 정선아는 지난 12월 조선일보에서 진행한 공연전문가 50인 대상 설문조사에서 2011년 최고의 여배우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기도 했다.
정선아는 이번 ‘광화문연가’를 통해 창작뮤지컬 발전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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