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公-산림조합 ‘임목자원 재활용’ MOU

김형규 / 기사승인 : 2014-10-17 09: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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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경기도시공사는 지난 16일 공사 6층 강당에서 산림조합중앙회, 경기농림진흥재단,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임목자원 재활용 최대화와 임목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건설현장 임목자원 중 우량임목은 공사가 건설현장 조경수로 재활용하거나 농림진흥재단 나무은행에 이식해 조경수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 원목으로 사용 가능한 임목자원은 산림조합에서 벌목해 가구 등을 만드는 원목자재로 사용하고 뿌리 또는 가지부분은 지역난방공사가 우드칩 생산 후 연료목으로 사용하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임목자원 활용기관이 건설현장에 직접 참여해 임목자원을 선별·활용하는 업무협업체계를 구축했다”며 “임목폐기물 처리예산 절감과 자원 순환사용에 따른 환경적 효과까지 거둘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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