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글로벌 환경학교 ‘지구오형제’ 개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8-10 10: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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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10일 대구경북 학생 115명 대상, 환경개선 체험활동
<사진=한화손해보험>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 대구지역본부는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 한화·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임직원 들과 함께 9일부터 양일간 대구 달성군에 자리한 비슬산 수련원에서 지역 초등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한화 글로벌 환경학교- 지구오형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10일 한화손해보험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역 초등학생들이 토지, 태양, 수질, 기후, 생태계로 상징되는 지구 오형제의 이슈를 중심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생활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개선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기획에는 굿네이버스 대구경북지부가 참여했다.


첫 날 행사는 환경학교 입학식을 시작으로 △21개팀 조별 레크레이션 △환경문제 스토리텔링 △자연지키기 미션활동 △EM 제품(천연 페브리즈) 만들기 △수질체험 물놀이 △업사이클링 소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한화손해보험 계열사 임직원 봉사자와 지역내 대학생 멘토 50명은 지구촌 환경 문제에 대한 이슈에 대해 학생들과 생각을 나누고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서약식에 참여했다.


2017년부터 시작한 한화 글로벌 환경학교는 아이들에게 지구촌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글로벌 미래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지역 한화 계열사들이 진행하는 환경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삼육초등학교 김혜주(12세)양은 “환경학교에서 체험한 다양한 미션이 흥미로웠고 기억에 남는다” 며 “일상 생활을 하면서 환경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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