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약정 1000억 돌파

유승열 / 기사승인 : 2018-03-16 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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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 대출 고객 대상 사은품.<사진=카카오뱅크>

[토요경제=유승열 기자] 한국카카오은행은 지난 1월 출시한 전월세보증금 대출이 출시 49일만인 13일 현재 약정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의 하루 평균 대출 약정 체결 금액은 21억 원, 사전조회 누적건수는 10만1000건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신규취급 평균금리는 연 2.99%였다.

대출 약정 고객의 연령별 비중은 30~40대가 89%였고 20대와 50대 이상은 각각 8%와 3%였다. 이같은 연령 분포는 전월세보증금 대출 출시 전 카카오뱅크의 예상과 부합한 것이다.

카카오뱅크는 한도액 1000억 원을 달성했지만, 조사 결과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판단해 대출 중단없이 바로 상시 판매로 전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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