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22만 원대 'LG폴더' 출시

여용준 / 기사승인 : 2018-03-16 16: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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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다운로드·카톡 불가…데이터 안심 잠금
최소 기능 갖춘 휴대폰…수험생·학부모·장년층 대상
▲ LG폴더. <사진=SK텔레콤>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SK텔레콤이 휴대폰의 기본 기능만 추려 담은 ‘LG폴더’를 16일 출시했다.

출고가는 개당 22만 원으로 모든 요금제에서 공시지원금 15만 원을 받아 7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LG폴더’는 전화와 문자 등 기본 기능만 원하는 수험생 또는 부모에게 안성맞춤이다. 앱 다운로드도 차단, 게임이나 카카오톡 이용도 불가하다.

단 비밀번호를 설정하는 ‘데이터 안심 잠금’ 기능을 통해 꼭 필요한 경우에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장년층에게 익숙한 폴더형 디자인을 채택했고 데이터 과금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FM 라디오 기능도 기본 탑재했다.

착탈식 배터리(1470mAh)와 3.5㎜ 이어폰 단자를 적용해 충전과 이어폰 관련 불편도 덜었다. 색상은 블랙과 핑크골드 2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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