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이경화 기자] 일교차가 큰 봄철 환절기에는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면역력이 약화돼 감기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기 쉽다. 바쁜 현대인의 경우 시간이 부족해 몸을 챙기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들을 겨냥해 식품업계에서는 간편하게 섭취하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환절기 면역과 감기 예방을 돕는 기능성 발효유부터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좋은 음료와 시리얼까지 다양한 형태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의 기능성 발효유인 엔원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약해지기 쉬운 면역에 초점을 둔 제품이다.
체내 면역세포인 NK세포(자연 살해)에 주목했으며, 특허 받은 김치 유래 유산균(nF1)을 함유했다. 또 이 김치 유래 유산균은 소장 흡수율을 95% 이상 올리기 위해 초미립자 열처리해 1g당 약 1조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푸르밀 관계자는 “엔원은 간편하게 마시면서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환절기 감기 예방을 돕고, 심해지는 미세먼지와 황사에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고 말했다.
농심켈로그의 아몬드 현미 푸레이크는 국내산 통곡물 현미 푸레이크와 아몬드를 듬뿍 담아 담백하고 고소한 시리얼이다. 비타민B1, B2와 무기질 등을 함유한 현미를 활용했고, 무엇보다 현미에 들어있는 비타민B2는 세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줄 수 있다.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만드는 비타민E를 비롯해 식이섬유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아몬드를 함유해 영양을 갖췄다.
폰타나는 GS25와 협업해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유어스 디즈니 썸썸 폰타나 컵수프를 선보이고 있다.
유어스 디즈니 썸썸 폰타나 컵수프는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간편하고 따뜻하게 체온 유지를 돕는 제품이다. 피에몬테 스타일 양송이 크림과 잉글랜드 스타일 체더치즈&브로콜리, 뉴질랜드 스타일 콘치즈 등 3종으로 구성됐다.
이 제품들은 밀가루를 물 없이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의 루 방식으로 만들어 깊고 진한 맛이 살아 있다. 수프와 함께 바삭한 빵 조각이 들어 있어 식사대용으로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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