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BTS 투명 티머니 교통카드 한정 판매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2-22 13: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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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콜라보 인기...BTS 개인컷 7종, 20만 장 한정수량 선배
▲CU에서 이달 28일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티머니 교통카드를 단독 출시한다. [사진=BGF리테일]
▲CU에서 이달 28일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티머니 교통카드를 단독 출시한다. [사진=BGF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교통카드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캐릭터, 아이돌과 콜라보가 10대 중심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편의점 CU(씨유)에 따르면, 카카오프렌즈와 콜라보한 티머니를 선보인 지난 2016년 교통카드 매출은 전년 대비 45.5% 신장했다. ‘방탄소년단 CU플러스티머니’를 출시한 2017년에도 32.2%나 껑충 뛰었다. 지난해에도 교통카드 매출은 18.4% 신장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교통카드가 단순한 교통수단 결제를 넘어 체크카드, 신용카드의 발급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주요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교통카드로 교체하거나 수집하는 경우가 늘어난 것이다.


이에 맞춰 CU(씨유)는 한국스마트카드가 출시한 ‘방탄소년단 투명 티머니(5,000원)’를 오는 28일 업계 단독으로 판매한다.


해당 상품은 방탄소년단 멤버인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사진이 디자인 된 7종으로 구성 되었다. 특히, 이번 티머니에는 투명 소재를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또한, CU(씨유)에서 해당 티머니로 상품을 구매할 시 CU멤버십 포인트 2% 자동 적립 및 매월 다양한 상품에 대한 3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방탄소년단 투명 티머니’는 전국 CU(씨유)에서 20만장 한정으로 만나 볼 수 있다.


BGF리테일 생활용품팀 김일두 MD는 “CU(씨유)의 다양한 혜택과 티머니의 편리함을 고객들이 보다 다양하게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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