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입장권으로 마니아 잡기 나선 현대홈쇼핑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6-17 17: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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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LG트윈스 홈경기?티켓?교환권 방송?진행 ··· 좌석별로?15~20%?할인 판매
▲잠실야구장 전경.[사진=현대홈쇼핑]
▲잠실야구장 전경.[사진=현대홈쇼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현대홈쇼핑이 ‘800만 야구팬’을 위한 프로야구 입장권 판매 방송을 선보인다.


17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5시 25분부터 LG트윈스 홈경기 티켓 교환권 '무적 티켓'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은 젊은층을 겨냥해 뮤지컬·워터파크 등 다양한 문화·레저 상품에 이어, 국내 대표 스포츠 중 하나로 꼽히는 프로야구 입장권 방송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무적 티켓'은 다음달 9일부터 시즌 종료시까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 홈경기 중 원하는 경기를 선택해 입장할 수 있는 상품이다. 좌석은 원정팀 응원석인 3루쪽 블루(114~116·216~218 블록)·레드(117~122·219~226 블록)·네이비(318~334 블록)로, 현대홈쇼핑은 각 좌석을 4장·6장·8장 단위로 판매한다.


현대홈쇼핑 측은 좌석별로 15~20% 할인가에 선보이며 고객이 선호하는 경기 일정에 맞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홈쇼핑은 이 날 방송을 통해 티켓 교환권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일반 예매보다 하루 빨리 예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다음달 9일 경기의 예매일은 6월 29일(D-10)인데, 현대홈쇼핑에서 구매한 고객은 6월 28일(D-11)에 예매 및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


예매 방법은 LG트윈스 구단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티켓링크 페이지로 접속해, 고객 휴대폰으로 발송되는 쿠폰 번호를 입력 후 좌석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경기 당일 잠실경기장 제 1매표소에서 지류티켓으로 교환하면 된다.


또한 현대홈쇼핑은 LG트윈스 홈경기 티켓 교환권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잠실 야구장의 대표 메뉴교환권을 증정한다. 또 방송 중 구매고객을 추첨해 LG트윈스 이천웅·채은성·이형종·정우영 선수의 밀리터리 싸인 유니폼도 증정할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판매방송일 시청자들이 잠실야구장의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이 게스트로 방송에 출연해 화려한 치어리딩을 선보일 예정이며, LG트윈스 타일러 윌슨(Tyler Wilson)과 정우영 선수의 인터뷰·잠실야구장 응원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프로야구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스포츠인 점을 고려해, 다양한 혜택을 담은 LG트윈스 홈경기 티켓 방송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문화·레저 콘텐츠 이색 방송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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