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한마음봉사단, 추석 맞아 ‘나눔바자회’ 개최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9-01 12: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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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주로 구성된 봉사단, 아름다운가게와 바자회 열어
수익금 전액?‘아름다운 가게'에 전액 기부
CU가맹점주로 구성된 CU한마음봉사단이 지난 31일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서 나눔바자회를 열었다.[사진=BGF리테일]
CU가맹점주로 구성된 CU한마음봉사단이 지난 31일 아름다운가게(안국점)에서 나눔바자회를 열었다.[사진=BGF리테일]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가맹점주들이 지난 31일 아름다운가게에서 ‘나눔바자회’를 열었다.


1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CU가맹점주들로 구성된 한마음봉사단은 가맹본부인 BGF리테일이 기부한 약 500만원 상당물품을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판매했다.


준비된 물품은 통조림, 라면, 휴지, 즉석밥 및 생필품 등으로 시중가대비 최대 90% 이상 저렴하게 판매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열렸으며 당일 많은 시민들이 매장을 방문하고 인기를 모았다며 BGF리테일 측은 밝혔다.


이날의 행사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에 전액 기부되어 조손 가정 및 홀몸어르신에게 쌀,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사업에 사용된다.


‘CU한마음봉사단’은 내년 설 명절에는 ‘아름다운 나눔보따리’를 정성스럽게 준비해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CU한마음봉사단 김은식 회장은 “바쁘다는 핑계로 평소 소외된 이웃들에게 생각만큼 도움의 손길을 내밀지 못했다“라며 “생활 속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CU처럼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가맹본부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정기적으로 가맹점주,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심 속 숲 가꾸기 활동 등을 펼쳤다. 이외에 전국 푸드뱅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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