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문혜원 기자] 삼성전자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간 무역 협상을 통한 갈등 해소 가능성과, 북핵 문제 진전 움직임이 동시에 감지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힙입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오전 9시 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69%(750원) 상승한 4만 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트윗을 통해 "중국 시진핑 주석과 매우 좋은 전화 통화를 했다"며 "협상팀이 사전 협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공개했다.
오는 28일~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릴 예정인 G20 정상회의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성사되면서 지난 1년 동안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던 미중 '무역 갈등'이 일정부분 해소될 지 주목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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