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 금융감독원]](/news/data/20190219/p179589453475297_831.jpg)
[토요경제 = 문혜원 기자] 오는 20일부터 어플로 ‘내 카드 한눈에’ 모바일 서비스가 가능해진다. 이에 자신의 신용카드 사용내역 등은 물론 모바일서 카드사별로 포인트 적립 및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비교할 수 있다.
19일 금융감독원은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내 카드 한눈에’ 서비스를 모바일 상에서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내 카드 한눈에’는 내 신용카드 보유개수와 사용금액, 결제예정금액, 포인트 내역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앞으로 오는 20일부터는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어카운트인포 앱을 설치하면 이 서비스를 모바일 통해서도 가능해진다.
이에 BC, 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등 8개 전업카드사를 비롯해 IBK기업, NH농협, 씨티, SC, 대구, 부산, 경남 등 7개 겸영 카드사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료 = 금융감독원]](/news/data/20190219/p179589453475297_306.jpg)
이 서비스가 개시되면 카드사별로 포인트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는 점에서 소비자의 이용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존에는 PC에서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계좌정보통합관리서비스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해 왔다.
이 서비스는 8개 전업 카드사와 7개 겸영 카드사 등 15개 카드사 정보 확인을 제공한다. 다만 광주·제주·전북·산업은행과 케이뱅크·카카오뱅크의 카드는 아직 검색이 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금감원은 하반기 중 ‘내 카드 한눈에’에서 검색할 수 있는 카드사를 9월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올해 3분기 중 ‘내 계좌 한눈에’의 소액 비활동성 계좌 잔고 이전과 해지 기능 서비스 대상을 저축은행과 상호금융조합, 새마을금고, 우체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계좌 일괄조회 서비스에 증권사도 해당 서비스 참여 기관으로 추가해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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