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의 세월호특별법 태스크포스(TF)팀이 22일 오후 국회에서 두 번째 회동을 갖는다.
앞서 첫 번째 회동 당시 새정치민주연합은 특검 후보군을 추천할 때 세월호 유가족이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새누리당은 기존 사법체계에 예외를 두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며 반대했다.
여야 세월호특별법 TF팀은 지난 19일 첫 접촉을 갖고 2시간 40여분 간 상호 의견을 나눴으나 견해 차이를 보이며 ‘빈 손’으로 회동을 마쳤다.
세월호특별법 TF팀은 새누리당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경대수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백재현 정책위의장과 전해철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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