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는 ‘예스24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지난 11일 내놓을 이후 약 21만건의 다운로드와 15일간 일평균 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전자상거래 업체들이 잇따라 쇼핑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상업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예스24 관계자는 "매출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신용카드 결제나 쿠폰할인 없이 휴대폰결제와 무통장입금만 가능한 현재의 모바일 결제환경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공인인증서 문제가 조속히 해결돼 카드 결제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다면, 훨씬 규모 있는 매출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예스24는 향후 전자책 리더 애플리케이션과 도서의 사진, 바코드 검색 기능 등 더욱 최적화된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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