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코레일은 전국의 지하철과 버스는 물론, 철도승차권 구입과 고속도로 통행료까지 결제가 가능한 선불형 교통카드 ‘레일플러스’를 25일 출시한다.
‘레일플러스’는 국토교통부가 인증한 국가표준규격을 적용한 교통카드로 전국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지하철·버스·열차·고속도로 등 교통수단은 물론, 역과 열차 내 상품 구입과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카드 종류는 일반과 청소년, 어린이용으로 구분되며 판매가격은 기존 교통카드와 같은 2500원으로 코레일 전철역과 전국 철도역의 편의점 ‘스토리웨이’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박종빈 코레일 교통사업개발단장은 “보다 많은 분들이 레일플러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와 충전처를 확대하고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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