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환경가전 인기상품 특집전 진행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2-27 10: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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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건조기, 무선 청소기, 물걸레 청소기 등 집중 편성
▲롯데홈쇼핑이 미세먼지를 이기는 환경가전 인기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사진=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이 미세먼지를 이기는 환경가전 인기상품 특집전을 진행한다. [사진=롯데홈쇼핑]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롯데홈쇼핑(대표 이완신)은 본격적인 황사가 시작되는 3월을 앞두고 오는 28일부터 공기청정기, 건조기, 청소기 등 환경가전제품을 집중 선보인다.


기상청은 올해 봄(3~5월)은 평년보다 따뜻하고 황사는 더욱 잦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환경가전제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롯데홈쇼핑의 공기청정기 매출(주문금액 기준)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0배 이상 증가했다. 롯데홈쇼핑은 환경가전이 수요가 더욱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보다 한발 빠르게 관련 상품 편성을 강화하고 나섰다.


오는 28일 오후 9시 40분부터 ‘최유라쇼’를 통해 글로벌 가전 브랜드 ‘발뮤다’의 ‘더 퓨어 공기청정기’를 단독 론칭한다.


‘발뮤다’가 두 번째로 선보이는 공기청정기로, 이날 롯데홈쇼핑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미세먼지 정화와 공기 순환 기능이 강화되고, 조명 기능까지 추가됐다.


발뮤다 공기청정기는 지난해 롯데홈쇼핑에서 1초에 1대 꼴로 판매되며 공기청정기 판매 1위를 달성한 상품이다. 지난 2017년 12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액 100억 원을 넘어섰다.


내달 1일에는 LG전자의 인기 가전 상품을 하루 동안 연이어 판매하는 ‘원데이 특집전’을 방송한다. ‘LG 트롬 건조기(130~140만원 대)’는 16KG 최대용량으로 오후 8시 40분부터 선보인다.


내달 2일 오후 3시 10분에는 지난 2016년 4월 론칭 이후 누적 주문금액 400억 원을 달성하며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오토싱 물걸레 청소기’를 최다 구성으로 선보인다. 3일 오후 1시 45분에는 스웨덴 명품 공기청정기 ‘블루에어’의 19년 최신 모델 ‘블루 퓨어 231’을 홈쇼핑 최초로 론칭 한다.


황범석 롯데홈쇼핑 상품본부장은 “최근 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황사까지 잦아질 것으로 예보되면서 생활 필수품으로 환경가전을 찾는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는 예년보다 빠르게 관련 상품을 준비하고 날씨에 따라 실시간으로 상품을 편성해 유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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