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열어 "군은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경계태세를 유지해주기 바란다"며 "과학적으로 철저하게 조사하되 한 점의 의혹도 생기지 않도록 모든 것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서해안 백령도 인근 해안에서 순찰중 침몰한 1200톤급 천안호의 실종된 승조원 46명에 대한 수색 작업이 계속되고 있으나, 아직까지 생존자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AP통신은 또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이 사고 해역을 방문한 소식을 속보로 다루는 등 천안호 침몰 소식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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