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올해 첫 골프대전 열어...30억 규모 물량

김자혜 / 기사승인 : 2019-03-03 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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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 매장서 정기 골프브랜드 할인...추첨통해 자유CC이용권 증정
[사진=이마트]
[사진=이마트]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이마트가 올해 첫 골프대전을 실시한다.


이마트는 오는 13일까지 죽전점, 성수점, 분당점 등 40개 매장에서 2018년 봄 정기 골프브랜드 할인전을 연다. 인기 클럽과 골프용품 등 30억 규모의 물량을 선보인다.


‘타이틀리스트’의 클럽 풀세트를 정상가 대비 최대 4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프리미엄 샤프트를 장착한 고가 모델 ‘타이틀리스트 915 드라이버(투어 AD샤프트)’, 네 가지 라인업으로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활용이 가능한 ‘타이틀리스트 716아이언’ 등 이다.


웨지 브랜드 중 사용률 1위를 자랑하는 ‘타이틀리스트 SM6웨지’를 ‘타이틀리스트 816 유틸리티’도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브랜드 신상품도 선보인다. ‘오딧세이 스트로크랩 퍼터’, ‘캘러웨이 에픽 플래시 드라이버’, ‘미즈노 JPX 아이언세트’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캐디백과 보스턴백을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에게 ‘파이즈 4피스 골프공(12개입)’을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골프대전 최초로 자유CC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마트에서 행사 기간 내 골프용품을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자유CC 4인 1팀 그린피 무료 쿠폰’을 증정한다. 점당 1매씩 총 40매의 쿠폰을 준비됐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1일 이마트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매 금액대별 할인과 상품권 증정 프로모션도 한층 강화했다.


기존의 경우 구매 금액의 8%에 해당하는 금액을 자동에누리 및 상품권 증정으로 환급해줬지만, 올해부터는 이를 1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이마트 김수인 골프 바이어는“연간 이마트 골프 매출의 20%가 발생하는 3·4월을 맞아 봄맞이 골프대전을 진행하게 됐다”며“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대폭 강화한 만큼, 저렴한 가격에 골프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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