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31일 발표한 '외국인의 대량보유(5%이상) 현황'에 따르면 미국(10조6962억 원), 네덜란드(5조5521억 원), 일본(4조4881억 원), 벨기에(4조4256억 원) 순으로 주식 평가금액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미국(9조9604억 원), 네덜란드(5조5462억 원), 벨기에(4조4256억 원), 일본(4조2053억 원), 싱가포르(4조695억 원), 중국(2조8425억 원), 케이만제도(2조1120억 원), 스코틀랜드(2조1083억 원) 순으로 보유주식 평가금액이 컸다.
코스닥시장에선 미국(7358억 원), 홍콩(5024억 원), 일본(2828억 원), 캐나다(2367억 원), 캄보디아(1438억 원), 싱가포르(1401억 원), 브리티쉬버진 아일랜드(1187억 원), 영국(1141억 원) 출신 투자자들이 한국 주식을 많이 갖고 있었다.
거래소 시장정보분석팀 관계자는 "총 31개국(유가증권시장 23개국, 코스닥시장 26개국)의 외국인 투자자들이 '5%이상 대량 보유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금융위원회와 거래소는 투자자(외국인 포함)가 상장사 주식을 5%이상 보유하거나 이들의 보유비율이 변할 경우 이를 5일 이내에 보고토록 하고 있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