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유인촌 121억·꼴찌 이참 1억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10-04-02 09:4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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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 고위 공직자 중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유인촌(59) 장관, 가장 적은 이는 한국관광공사 이참(56) 사장이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일 발표한 ‘2010년도 고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사항’에 따르면, 유 장관의 재산은 121억6563만원이다. 본인 소유 토지, 건물 등으로 지난해보다 4억8273만원이 늘었다.

건물 재산은 서울 압구정동 자신의 아파트가 2억1600만원 감소하는 등 총 51억2175만원으로 집계됐다. 예금 재산은 지난해보다 5억8918만원 증가한 54억6425만원으로 조사됐다. 펀드가액이 상승한 것이 주원인이다. 채무는 1966만원으로 작년에 비해 2억495만원이 줄었다.

이참 사장의 재산은 9993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2억2922억원에서 3억2916만원 증가한 액수다. 본인 소유 서울 한남동 단독주택 등 건물 재산 3억원, 예금 재산 3751만원 등이며 채무는 2억2657만원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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