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 페이코 모바일 식권 인기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8-19 13: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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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출시 이후, 국내 330개 기업서 사용
<사진=NHN페이코>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간편결제 전문기업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모바일 식권 서비스 ‘페이코 모바일 식권’이 출시 4개월 만에 빠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5월 출시된 ‘페이코 모바일 식권’은 SK하이닉스의 이천,청주 단지에 입주한 협력 기업과 티몬, 휴맥스, 티맥스 등을 포함한 국내 330여 개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다.


페이코 ID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페이코 모바일 식권은 이용 임직원이 페이코 앱을 통한 간편 식비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기업은 운영, 정산, 식당 제휴 등 식권 관리에 필요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했다.


페이코에 따르면 실제로 페이코 모바일 식권을 도입한 기업들은 타인 양도가 가능했던 ‘종이식권’ 남용 사례를 줄여 식대 비용을 최대 25% 절감했다. 불필요한 관리 업무를 줄여 평균 75%의 효율을 높인 것으로 확인됐다.


페이코 모바일 식권은 오프라인 결제 사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페이코 모바일 식권을 도입한 기업 주변의 직장인 상권을 페이코존(PAYCO ZONE)으로 확보한다. 이를 거점 삼아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를 확대할 수 있다. 지금까지 조성된 페이코존은 구로, 삼성, 판교, 등을 포함한 ‘식권존’과 대학 내 조성된 ‘캠퍼스존’을 포함해 총 23곳이다. 가맹 식당은 총 141개에 달한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현재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 건수 중 페이코 모바일 식권을 통한 거래는 25%로 상당히 높은 편”이라며 “향후 검증된 서비스 편의성을 무기로, 중대형 기업을 대상으로 모바일 식권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페이코는 지난 5월 ‘NHN엔터테인먼트’ 사옥 및 판교 지역에 근무하는 직원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구내 식당뿐 아니라, 판교 외부 식당과 카페 등 34 곳에서도 점심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페이코 모바일 식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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