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감자면 큰사발. [사진=농심]](/news/data/20190306/p179589570450771_567.jpg)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농심이 감자면을 용기면으로 더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감자면큰사발’을 출시했다.
6일 농심에 따르면 감자면은 감자전분 함량이 높은 면발과 진하고 칼칼한 국물 맛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라는 것이 농심측의 설명이다.
농심은 감자면의 맛을 그대로 용기면에 담아 감자면 큰사발을 선보인다. 감자전분 40%를 함유한 면발은 일반 라면에 면발 대비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국물은 각종 야채와 후추를 넣어 감자면 특유의 샤브샤브 맛을 그대로 구현했다. 튀김감자와 건표고버섯, 건청경채 등 건더기 스프도 푸짐하게 담았다.
특히, 전자레인지 조리겸용 용기를 적용했다. 사용 편의성을 높여 젊은 소비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뜨거운 물을 붓고 전자레인지에 2분간 조리하면, 면발의 쫄깃함을 더욱 살릴 수 있다”라며 “감자면 특유의 차별화된 면과 맛으로 간편하게 용기면을 즐기기 좋아하는 10~20대 소비자의 입맛을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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