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 수상

신유림 / 기사승인 : 2020-07-10 1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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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결합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배틀로얄 MMORPG ‘A3: 스틸얼라이브(개발사: 이데아게임즈)’가 올 상반기 ‘이 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


10일 넷마블에 따르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국산 게임의 창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개발사의 제작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기획·개발·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사업수행역량 등이 우수한 게임을 발굴해 상·하반기 두 번에 걸쳐 시상한다.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A3: 스틸얼라이브는 지난 2002년 PC 온라인 게임으로 출시한 넷마블 자체 IP(지식재산권) PC 온라인 RPG ‘A3’를 모바일 MMORPG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특히 배틀로얄 콘텐츠와 모바일 MMORPG 장르를 접목한 융합장르 게임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았다.


이 게임은 지난 3월4일 출시 후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또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가 A3: 스틸얼라이브의 배틀로얄 모드를 e스포츠 시범종목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최근 MWU Korea Award 2020(주최·주관 :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에서 ‘Unity Pick! 베스트 작품’ 부문에 선정됐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해 하반기에도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개발사: 넷마블펀)’와 ‘쿵야 캐치마인드(넷마블엔투)’ 등 2종으로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을 수상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는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쿵야 캐치마인드’는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각기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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