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대통령, 중앙亞 순방 경제사절단 토론회 참석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07-07 09:2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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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분야 성과를 통한 지속적인 후속조치 지원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7일 지난달 중순 이뤄졌던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 경제사절단 합동토론회에 참석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재계 토론회에서 참석, 축사를 통해 ‘유라시아 외교’의 활용성과를 공유하고 정상외교를 통한 경제 분야 성과가 실질적 결실을 맺을 수 있게 지속적인 후속조치와 지원 의지를 표명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유라시아 외교에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여 많은 성과를 거둔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이번 중앙아 순방을 통한 성과가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울러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 상생의 경제협력을 통해 중앙아시아에 유라시아 이니셔티브를 열어가는 길을 만들 수 있도록 기업인들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전경련, 무역협회, 중기중앙회 등 경제단체와 중앙아시아 순방 경제사절단에 참여한 기업, 그리고 코트라(KOTRA) 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과 업종별 협력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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