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보카도 블렌디드’ 판매 기간 연장

김자혜 / 기사승인 : 2018-08-23 11:4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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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한 달 만에 50만 잔 판매 돌파, 여름 이후에도 판매
▲아보카도 블렌디드. <사진=스타벅스커피 코리아>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이사 이석구)가 지난 6월 26일 선보인 ‘아보카도 블렌디드’가 독창적인 비주얼과 건강한 맛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는 ‘아보카도 블렌디드’의 판매기간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3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스타벅스)에 따르면 스타벅스 ‘아보카도 블렌디드’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50만잔 판매를 돌파했다. 스타벅스의 스테디셀러인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의 인기를 앞지르며 블렌디드 음료 중 가장 높은 판매를 기록했다. 이에 스타벅스는 여름이 끝나도 매장에서 지속적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기간을 연장했다.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되어 슈퍼푸드로 손꼽힌다. 아보카도를 재료로 한 식음료 메뉴가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가장 트렌디한 과일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아보카도의 맛과 영양적 가치에 주목해 지난 2015년 아보카도를 활용한 블렌디드 음료를 처음 선보였다. 이후 음료에 대한 고객과 파트너의 의견을 수렴하고, 맛과 음료 모양에 대한 스타벅스 음료팀의 고민이 더해져 업그레이드 된 ‘아보카도 블렌디드’가 3년 만에 출시됐다.


'아보카도 블렌디드'는 아보카도를 요거트, 우유와 조화롭게 어우러지게 하고 고소한 과육이 씹히는 식감을 살렸다. 또한 아보카도 씨앗처럼 보이는 초콜릿 볼과 아보카도의 껍질을 표현한 소스 토핑을올려 SNS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타벅스 카테고리팀 박현숙 총괄부장은 “국내에서 개발된 스타벅스 ‘아보카도 블렌디드’가 든든함과 건강함을 선사하는 음료로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의 균형을 생각한 색다른 음료 개발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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