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원이면 말레이시아 아파트가 내 손안에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5-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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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ple아파트, Sentul East.Sentul West 두 구역으로 나뉘어 개발

- 총 318세대...단지내 아이 전용 수영장.놀이공원.테니스코트 등 구성

투자형 해외부동산이 자유화된지도 벌써 1년이 됐다.

1년이 지난 지금 해외부동산 시장에는 어떤 특징이 나타나고 있을까 최근 들어 해외부동산 시장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특징은 바로 동남아 부동산 투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재경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동남아 부동산 취득 실적은 말레이시아 1327만달러(59건), 싱가포르 852만달러(12건), 베트남 336만달러(20건), 필리핀 217만달러(11건)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 올해 두 달 실적이 지난해 연간 투자치(71건.1430만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해외부동산투자=미국.캐나다'라는 인식이 강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등식이 깨지고 있다. 최근 모 신문사에서 조사한 해외부동산 투자희망 국가에서도 동남아가 37%로 투자희망지 1위를 차지했고 미국, 캐나다가 뒤를 이었다. 이렇듯 동남아 투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먼저 금액적인 면에서 북미.유럽지역에 비해 △소액투자가 가능 △가까운거리△ 영어사용 △저렴한 생활비 등의 요인이 투자를 부추기고 있다.

특히 연금 수령이 시작된 노년층엔 실버 이민 투자지로 인기가 높고 경제활동이 왕성한 중.장년층에서 가족휴양, 자녀 어학연수, 임대수입, 양도차익, 차후 노년을 대비한 세컨하우스 확보 등의 목적으로 동남아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동남아 국가중에서도 말레이시아의 투자가 확연히 높은 것이 눈에뛴다. 말레이시아는 안정된 정치. 사회.경제 시스템의 투명성이 갖추어져 있어 동남아 투자에 있어 걱정 할 필요가 없다.

무엇보다 말레이시아 투자에 있어 가장 큰 메리트는 바로 부동산 양도에 따른 세금과 전매제한이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분양단계에서 분양가의 약 10%의 계약금을 남입한 후 완공시점에 매도할 경우 엄청난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외국인 부동산 소유상한제가 폐지되었고 개발승인기간도 기존의 3~5년에서 6개월로 단축돼 국내시행사와 건설사들도 말레이시아 진출을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여기에 한가지 주목할 만한 통계를 살펴보면 말레이시아 부동산 붐 12년 주기설이다.

말레이시아의 부동산 시장은 1973년, 1985년, 1997년... 정확히 12년을 주기로 부동산 시장이 활황세를 보였다. 이와 같은 투자환경과 전망으로 인해 국내 투자자 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도 상당히 많은 투자자금이 몰려오고 있는 상황이다.

여기서 말레이시아의 부동산 현황을 살펴보자. 말레이시아 부동산 시장은 1997년 아시아 경제위기 이후 한 해 평균 7% 정도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변의 경제수준이 다른 나라들과 비교해봐도 경쟁력이 있는 부동산 가격으로 인해 최근 국내외 언론사 및 투자사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들과 현지의 부유층을 기반으로 한 투자처로 고급주거단지 및 외국인 주거지역 등의 대형건물들과 KLCC 타워 주변, 방사, 몽키아라, 다만사라 지역의 도심형 서비스드 아파트 또는 주상복합의 인기가 급상승 중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최근 말레이시아의 부동산 투자붐을 이끌고 있는 KLCC로부터 북서쪽으로 약 5km 떨어진 Sentul 지역의 'The Maple' 아파트를 소개한다.

Maple 아파트는 30층 높이에 2개동 건물로 총 318세대로 구성돼 있다. Maple 아파트 단지내에는 아이들만을 위한 전용 수영장과 놀이공원, 테니스코트, 농구코트 등이 갖추어져 있다.

또한 수중정원, 허브정원, 명상정원 등의 휴식공간이 있어 일상의 지친 심신의 피로를 말끔히 풀수가 있다.

프로젝트가 위치한 Sentul지역은 크게 Sentul East 와 Sentul West의 두 구역으로 나뉘어져 개발되고 있다. Sentul East 구역은 전체 개발지역이 보행자 도로 및 도보 편의시설로 설계되어 지상위로 차량출입이 없는 주거단지로 개발이 되고 있다.

Sentul West 구역은 약 4만3천평의 입주자 전용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그밖에 Sentul 지역은 구 노선인 KTM Komuter와 신규노선인 Star LRT가 단지와 접하여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이 상당히 좋다.

게다가 공항으로 연결되는 KL Sentral 중앙역까지는 불과 4정거장 거리로 쿠알라룸푸르 시내까지 불과 20분내에 접근이 가능하며 국제학교가 밀집해 있는 몽키아라와는 약 3km 떨어져 있다.

Maple 아파트의 가장 큰 투자포인트는 바로 4만 3천평 규모의 Sentul Park가 있다는 것이다. 뉴욕의 센트럴파크, 런던의 리젠트 파크 주변의 건물들이 높은 가치를 인정받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Maple 아파트도 이러한 요소로 인해 벌써부터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

Maple 아파트는 43평형의 평당 분양가는 층과 향에 따라 차이가 있는데 약 345만원에서 360만원에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The Maple' 아파트

위치 : 쿠알라 룸푸르 북서쪽 Sentul 지역
프로젝트 규모 : 30층 Two Tower 318세대
단지 규모 : Sentul East - 22만 7,701평, Sentul West - 13만 2,213평
Sentul 지역 예상유입인구 - 약 5만명
단지 특징
Sentul East : 전체개발지역이 보행자도로 및 도보 편의시설로 설계되어 지상위로 차량 출입이 없는 주거단지로 개발
Sentul West : 약 4만 3천평의 입주자 전용공원 테마별 특별한 전망을 자랑
평형대별 가격 : 평당 344만원 ~ 360만원 (43평형기준)
대출조건 : 분양가의 70% / 개인신용에 따라 요율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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