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중소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통해 품질혁신을 이룬 자동차 부품업체 세정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청은 24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2014년 중소기업 품질혁신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 모기업상에 ‘세정(자동차용 소음기)’를 선정해 대통령표창을 시상했다.
우수 모기업상으로 선정된 세정은 협력사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품질향상, 기술개발, 현장개선 등 각 부문별로 전담조직을 구성해 협력사의 품질경영시스템 구축을 지원한 공로로 최고 영예인 대통령표창을 품에 안았다.
이날 우수협력기업으로 금호정공(자동차 변속기부품), 영해엔지니어링(선박엔진부품), 유성화학(자동차 내장재), 대산금속(자동차 변속기부품) 등을 선정해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은“기업간 경쟁에서 기업 네트워크간 경쟁으로 양상이 변화함에 따라 세계적인 대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일류 중소기업이 필요하다”라며 “그간 우리 기업들의 투자와 노력으로 많은 제품이 일류 상품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격려했다.
이어 “앞으로도 대한상의는 품질혁신 운동이 우리 산업계 전반에 확산되어 큰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가능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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