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미국서 도난당한 'G2' 되찾아

최병춘 / 기사승인 : 2013-10-31 17: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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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교통사고 내 경찰에 덜미, 도난품 가치 무려 127억원 추정

▲ LG전자 스마트폰 'G2'
[토요경제=최병춘 기자] 미국에서 LG전자의 스마트폰 ‘G2’를 실은 트럭을 통째로 훔친 범인이 검거됐다. 도난 당했던 스마트폰도 되찾았다.


29일(현지시간) 미국의 IT전문 매체들은 지난 25일 LG전자 G2 2만2500대를 실은 트럭을 훔쳐간 범인이 검거됐다고 보도했다.


범인은 LG전자 G2의 운송 트럭 운전사가 화장실에 간 사이 차량을 통째로 훔쳐 달아나다가 전봇대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잡혔다.


도난당한 스마트폰이 밀매되기 직전에 교통사고로 범인이 검거되면서 도난당했던 G2도 되찾을 수 있었다.


이번에 도난당했던 G2 스마트폰의 가치는 모두 합해 1200만 달러(127억원)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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