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업계에 따르면 동양증권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서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 개최 안건을 의결할 계획이다. 임시 주주총회는 다음달 말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 출생인 서 부사장은 서강대 경영학과, 고려대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마친 뒤 동양증권 투자전략팀장, 리서치센터장, 경영기획부문장 등을 지냈다.
서 부사장이 사장으로 취임할 경우 증권업계 최초로 리서치센터장 출신 사장이 탄생하게 된다.
동양증권 노동조합은 지난 13일 “정 사장이 직원들의 퇴진 요구를 수용했다. 금명간 사임 의사를 표명할 것”이라고 이메일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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