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부산지사 설립과 함께 600번째 매장을 열었던 요거프레소는 불과 6개월 만에 200개의 매장을 추가하며 800번째 매장까지 확장에 성공했다. 특히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의 포화상태와 각종 유명 독립 커피숍이 인기를 끌며 레드오션으로 불리던 커피 시장에서 요거프레소의 상승세는 주목할 만 한 것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추세를 이어갈 경우 요거프레소는 내년 상반기 중에 1000호 점을 오픈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내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에 또 하나의 대형 프랜차이즈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800호 점으로 문을 연 ‘의정부 행복로’점은 약 150평 규모의 총 3층으로 구성된 대형 매장으로 요거프레소와 정기적으로 도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출판사 작가정신과의 제휴로 500여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다. 요거프레소로서는 최초의 북카페 스타일의 매장이다.
또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도서들을 비치하여 폭넓은 고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매월 작가정신이 추천하는 이달의 도서가 신규로 입고돼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의 공간을 제공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요거프레소를 운영하고 있는 현진푸드빌의 장수연 본부장은 메리시리즈, 베리시리즈 등 신메뉴의 잇따른 흥행, 전속모델 배우 홍종현 발탁, 부산지사 설립통한 영남지역 가맹 지원 확대, 체계적인 운영 지원 시스템 등이 요거프레소의 성장비결이라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점포 지원으로 고객과 점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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