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인터넷 쇼핑몰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온라인 할인점 사업 강화에 나선다.
홈플러스는 지난 5일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www.homeplus.co.kr)을 대대적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이는 인터넷 쇼핑몰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결제 및 메뉴이동이 좀 더 단순해지고 다양한 할인행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관련 상품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하고, 퀵 쇼핑메뉴를 추가해 상품구색 및 관련 정보를 강화했다.
쇼핑리스트 및 일정을 관리하고 알림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쇼핑다이어리’, 조리법과 식품·영양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조리 재료를 바로 구입할 수 있는 ‘레시피 UCC’ 등의 부가기능도 있다.
또한 온오프라인 고객정보를 통합 관리해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훼밀리카드 포인트를 적립하고 홈플러스 매장과 동일한 행사나 혜택을 온라인에서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홈플러스 인터넷 쇼핑몰은 5일부터 전국 택배 서비스를 전담하는 택배점을 신설해 상온상품에 대해 전국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로써 홈페이지 내의 노출 비중을 확대하고 기존 배송에 있어 상대적으로 비중이 적었던 비식품 취급품목수를 30%늘려 매출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강태 홈플러스 신유통 OM부문 부사장은 “올해는 그 동안 정립한 수익모델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할인점간의 통합마케팅으로 전년대비 50% 신장된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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