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경민은 지난 2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63컨벤션센터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차태현이 사회를 맡고, 가수 김종국을 비롯한 1976년생 연예인의 모임인 ‘용띠 클럽’ 회원들이 축가를 불렀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지난 3월, KBS 2TV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에 함께 출연한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김유나는 당시 홍경민이 ‘홀로 아이랑’을 부를 때 해금 연주자로 출연했었다.
지난 1997년 1집 앨범 ‘Dedicate’로 데뷔한 홍경민은 ‘흔들린 우정’. ‘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최근에는 연기자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다. 김유나는 국립국악고등학교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한 재원인 해금 연주자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3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저작권자ⓒ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