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형규 기자] 카스맥주를 생산하는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노사문화 모범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노사문화 우수기업 인증’은 노사 간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996년 정부가 재정·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노사문화에 관한 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올해 노사문화 우수기업에는 그간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오비맥주 이천공장이 선정됐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은 근로자가 참여하는 열린 경영, 근로복지 개선, 노사의 사회적 의무이행 등 다양한 측면에서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행해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한편, 오비맥주 관계자는 “노사가 운명공동체라는 기치 아래 서로 양보하고 협력해 온 것이 카스, OB골든라거 등 주요 브랜드 성장에 원동력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류업계 대표기업으로서 건전한 노사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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