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김세헌기자]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 전문기업인 젤리코스터가 설 명절을 맞아 백화점에서NFC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카탈로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28일 젤리코스터에 따르면 회사는 현대백화점 목동점 매장 내에 전시된 700여개의 선물세트에 NFC 태그를 부착,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으로 터치하면 자세한 상품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상품정보를 페이스북과 카카오스토리 등을 통해 지인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다음달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서비스에 제공되는 카탈로그는 젤리코스터가 개발·보유한 ‘퀵탭’ 서비스가 바탕이 됐다.
주정인 젤리코스터 대표는 “퀵탭을 활용해 NFC 서비스 도입비용과 시간을 50% 가량 절감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구입하는 상품정보를 편리하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기술적용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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