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i20 공개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8-13 17: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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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현대자동차가 신형 i20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파리모터쇼 출품에 앞서 인도에서 현지시간으로 11일, 세계 최초로 신형 i20을 공개하는 신차발표회를 실시했다. i20의 현지명인 '더엘리트 i20'(the Elite i20)의 신차발표회는 뉴델리 타지 팰리스(Taj Palace) 호텔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자동차 관계자를 비롯해 인도 주요 미디어 기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형 i20는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해치백으로 유럽디자인센터에서 디자인을 맡아 유럽 소비자 취향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의 혁신적인 디자인 플루이딕 스컬프쳐 2.0을 채용하여 내부는 고급감을 강조한 프리미엄 인테리어와 각종 편의사항 갖췄고, 6각형 프런트 그릴과 검정색 C필러로 강인하고 젊은 감각을 더했다.


현대차는 특히 동급 최초로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1GB의 내장 메모리 오디오, 프리미엄 수퍼비전 클러스터 등 각종 편의사항이 추가됐다고 덧붙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i20는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의 월드 클래스 차”라며 “신형 i20 통해 모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현대차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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