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정의당이 프란치스코 교황 출국일인 오늘(18일) 세월호 특별법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 촉구했다.
천호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상무위원회를 열고 “오늘 교황께서 바티칸으로 돌아가시고 난 후 지체 없이 유가족이 요구하는 특별법이 통과되도록 해야 한다”며 “교황에게 위로 받은 우리 국민을 모두 무시한 처사”라고 말했다.
앞서, 심상정 원내대표도 이날 회의에서 “세월호 특별법 문제를 새누리당이 풀 수 없다면 결국 박 대통령이 결자해지해야 한다. 매듭의 정점에 박 대통령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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