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국내외 백화점 3곳 롯데그룹에 매각

유명환 / 기사승인 : 2014-08-19 09: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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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건전성 강화와 신용등급 회복 향상 위한 방침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포스코가 소유하고 있는 국내외 백화점과 쇼핑몰 3곳을 롯데그룹에게 일괄 매각키로 했다.


19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18일 정기 이사회를 갖고 롯데그룹에 자사 소유인 창원 대우백화점과 부산 대우백화점 센트럴스퀘어점 등을 롯데그룹에 일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여기에 포스코건설의 베트남 다이아몬드 플라자도 함께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포스코는 재무건전성 강화와 AAA 신용등급 회복을 위해 광양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 지분 일부 및 슬래그 생산 자회사 포스화인과 포스코-우루과이 매각 방침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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