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경제=유명환 기자] 오리온은 최근 ‘포카칩’ 이벤트로 인해 여론에 질타를 받고 있는 가운데 오는 21~22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기업설명회는 최근 경영현황과 실절에 대한 내용으로 다룰 예정이다.
한편, 오리온은 지난달 2일부터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포카칩 별명과 이유를 적어내는 이벤트를 진행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포카칩은 세월호이다. 왜? 에어포켓이 잘 형성돼 있어서’라는 글이 아무런 필터링 없이 노출돼 네티즌의 뭇매를 맞았다.
하지만 오리온은 <토요경제>와의 통화에서 오리온 ‘포카칩’ 이벤트를 10월 10일까지 다시 진행 할 뜻을 밝혔다.
오리온 관계자는 “지난 19일 온라인상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곧바로 해당 이벤트를 중단시켰다”며 “이와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벤트 홈페이지 필터링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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