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승우 전 신한카드 IT본부장, 농협은행 CISO 선임

박진호 / 기사승인 : 2014-02-28 15:2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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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경제=박진호 기자] 농협은행이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에 남승우 전 신한카드 IT본부장을 선임했다.


농협은행은 28일, 다음달 1일 출범하는 농협은행의 '정보보안본부'를 총괄 책임자로 남승우 전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남승우 신임 부행장은 이와 함께 최고기술경영자(CIO) 직책도 겸임하게 된다.
1983년 한국장기신용은행 전산부에 입사했던 남 부행장은 이후 한국HP, 한국MS, 신한금융지주회사, 신한카드사 등에서 IT와 금융 업무를 담당해 왔다. 특히 신한카드에서 CIO와 CISO를 겸직하며 2012년에는 금융부문 CIO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남 신임 부행장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강화된 고객정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농협은행은 고객정보보호에 아낌 없는 인력과 비용을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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