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에 이름 붙이는 '네이밍 공모전' 개최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7-02-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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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씨카드, 미래고객 트렌드 카드상품에 반영 차원

비씨카드는 카드에 고객이 직접 이름을 붙이는 '제1회 비씨카드 네이밍(Naming)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네이밍 공모전은 카드상품 기획단계에서 부터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이른바 '프로슈머(Prosumer)' 마케팅을 통해 미래 잠재고객의 핵심트렌드를 카드 상품에 적극 반영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비씨카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내달 16일까지 비씨카드 홈페이지(www.bcccard.com)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부문은 상품의 컨셉을 자유롭게 정해 이름을 붙이는 자유부문과 지정 컨셉에 따라 이름을 붙이는 지정부문으로 구성돼 있으며, 중복 응모도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3월 27일에 비씨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대상(1명)에게는 비씨기프트카드 300만원권, 금상(2명)에게 비씨기프트카드 100만원권, 은상(10명)에게 비씨기프트카드 50만원권이 제공되는 등 총 140여명에게 1500 여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비씨카드 상품개발팀 담당자는“카드상품의 특징을 가장 조화롭게 언어로 디자인 해냈는가가 주된 심사기준”이라며“상품의 특성을 완전히 이해한 뒤, 광고나 신문기사 등을 주의 깊게 보면서 소비자 트렌드를 감지해 내는 노력이 수상 가능성을 높일 것”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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