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유머>만득이 시리즈

황지혜 / 기사승인 : 2006-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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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가 몸이 허약해서 힘을 기르기 위해 헬스장을 찾았다.
만득이는 비실비실한 몸에도 불구하고 헬스기구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었다.

그때 보기만 해도 띠거운 표정의 근육질 사내가 다가오는 게 아닌가.
만득이는 신경도 안쓰고 계속 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띠꺼운 남자가 비웃으며 말했다.

"체~ 너도 운동하냐?"
앗. 성깔있다고 자부하던 만득이!

그 말을 듣고 도저히 참지못하고 만득이가 말하길
"아뇨~ 실내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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