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 방지용 손목밴드 출시

토요경제 / 기사승인 : 2006-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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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전화번호 적어 아이 손목 채워

엄마아빠의 손을 놓치고 만 아이들, 스피커를 통해 아이의 인상착의를 설명하는 미아 안내 방송. 마침내 엄마까지 눈물 글썽이며 얼마나 울었는지 땟물 범벅이 된 아이의 엉덩이를 때리는 장면은 언제나 여름이면 떠 오르는 웃지 못할 진풍경이다.

왕성한 호기심과 활동력으로 금방 사라져 버리는, 그래서 엄마의 애간장을 다 녹여 버리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수입 디자인소품 전문샵인 보노샵(www.bonoshop.com)에서 아이 보호용 '인포밴드(Infoband)'를 수입ㆍ판매한다.

인포밴드는 세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필수품으로 이른바 '방지태그'라 할 수 있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어 아이들의 손목에 채우는 부드러운 밴드 형태의 제품으로, PVC를 사용하지 않아 독성이 전혀 없으며 알러지 걱정마저 없어 안심하고 우리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착탈이 간편한 반면 아이들이 직접 열고 닫기는 힘들게 돼 있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다.

안전 강국 스웨덴에서 디자인하고 제작을 했으며 어린이 악세사리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컬러풀한 색감과 디자인을 채택해 제품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이다.
색상은 스카이블루와 핑크, 두 종류가 있으며 1팩에는 같은 색상계열의 디자인이 다른 2개의 인포밴드가 포함되어 있다. 가격은 1팩에 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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